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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월 등록대수, E클래스 1만8939대·5시리즈 1만7048대

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양강구도를 달리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와 BMW ‘5시리즈’가 수입 중고차 시장에서도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7일 중고차 업체 SK엔카닷컴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 26일까지 등록된 수입 중고차 등록대수를 집계한 결과 E클래스의 등록대수는 1만8939대, 5시리즈는 1만7048대였다.

지난해 E클래스가 1만5872대 5시리즈가 1만5489대였던 것에 비해 올해는 1위와 2위의 대수 격차가 1891대로 더 커졌다.

중고차 등록대수는 1위부터 10위까지는 ‘포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독일차’가 차지했다. 3위는 아우디 뉴A6(9420대), 4위 벤츠 C클래스(7255대), 5위 BMW 3시리즈(7098대), 6위 벤츠 S클래스(4835대), 7위 아우디 뉴A4(4039대), 8위 포드 익스플로러(2973대), 9위 아우디 A7(2892대), 10위 폭스바겐 골프7세대(2803대)였다.

E클래스와 5시리즈는 수입차 시장에서도 부동의 1,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E클래스는 3만854대를, 5시리즈는 1만6802대를 팔았다.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신차시장의 인기가 중고차 시장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며 “아무래도 인기모델들은 절대적인 차량 숫자가 많다 보니 중고거래도 활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뉴5시리즈 ⓒBMW코리아

한편 SK엔카닷컴은 12월 중고차 시세도 공개했다. 이달은 수입차 시세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인기 모델 중 평균 시세가 오른 모델이 없는 가운데 수입차 중 하락 폭이 가장 큰 모델은 아우디 A6다. A6는 지난 10월 출시된 신형 모델의 여파로 최대가가 전월 대비 7.26% 떨어졌다.

5시리즈 디젤모델은 3296만~4929만원에, E클래스는 4380만~4703만원으로 중고가격이 책정됐다.

수입차 인기 브랜드의 준중형 세단인 BMW 3시리즈는 최소가가 2.40% 떨어져 23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졌고 벤츠 C클래스는 전달 3000만원대에서 이번 달 290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해졌다.

SK엔카 관계자는 “12월은 중고차 시장의 전통적인 비수기”라며 “해가 바뀌기 전에 차를 처분하려는 판매자가 많아 매물은 늘어나고 신형 출시 및 할인 프로모션 등이 맞물려 중고차 수요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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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 직영 온라인 플랫폼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 SK encar.com)에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등록된 중고차 매물을 분석한 결과 신차가 1억 이상의 수입 중고차의 등록대수가 25,914대로 지난해 대비 17.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억 이상 고가 모델의 거래 대수가 가장 많은 브랜드는 BMW로 올해 1월~10월까지 7천대 이상이 등록되었으며 다음으로 벤츠가 5천7백여대, 아우디가 3천4백여대, 포르쉐가 3천2백여대의 등록대수를 기록했다.

이번에 조사한 고가 수입 중고차 중 등록대수 증가 폭이 지난해 대비 가장 큰 브랜드는 테슬라로 지난해 6대에서 올해 25대로 4배 이상 늘었다. 다음으로 벤틀리가 19대에서 64대로 3배 이상 늘었으며 롤스로이스도 33대에서 98대로 3배 가까이 늘었다. 한국수입차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롤스로이스와 람보르기니는 올해 신차 등록대수도 지난해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수입 중고차 등록대수 증가는 슈퍼카 브랜드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벤틀리와 롤스로이스 외에 람보르기니는 지난해 51대에서 106대로, 마세라티는 1,213대에서 1,708대로, 맥라렌은 53대에서 78대로, 애스턴마틴은 26대에서 63대로, 페라리는 78대에서 134대로, 포르쉐는 2,511대에서 3,208대로 등록대수가 늘었다.

1억 이상 차의 등록대수가 줄어든 브랜드도 있다. 렉서스는 지난해 677대에서 올해 519대로 -23.3% 감소했고 아우디는 지난해 3,449대에서 올해 3414대로 -1.0% 감소했다.

SK엔카 사업총괄본부 박홍규 본부장은 “기존에 수입차를 구매한 소비자 중 다음 구매 시 보다 높은 가격대의 새로운 브랜드로 점차 시야를 넓혀가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슈퍼카 브랜드 매물의 경우, 옵션에 따라 출고가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본인의 취향을 고려해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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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우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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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셀카서는 거래량 폭등..경차·밴 등 가격 상승세
SK엔카닷컴, 국산·수입차 가격 하락세..구입 적기
케이카, 집에서 클릭으로 중고차 구매부터 환불可

AJ셀카의 내차 팔기 대표 시세에서 이달 중고차 가격 등락 현황. 사진=AJ셀카

전통적으로 4분기는 연식 변경 차량이 대거 출시되면서 신차 시장이 호황이다. 여기에 차량 교체에 따라 중고차 시장에도 매물이 대거 나오면서 활황세이다.

중고차 유통플랫폼 기업 AJ셀카는 자사의 내차 팔기 대표 시세를 9일 공개했다.

내차 팔기는 차량번호와 연락처만 남기면 차량점검, 온라인경쟁입찰, 차량대금, 탁송까지 AJ셀카가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신개념 중고차 판매 서비스이다.

AJ셀카의 대표시세는 경매에 참여한 회원사에 판매가 완료된 차종 중 가장 높은 거래량을 보인 상위 20개 모델의 평균 시세이다.

10월 내차팔기 대표 시세에서는 경차가 강자로 등극했다. 쉐보레 신형 스파크는 전월 대비 시세가 6%, 기아차의 신형 모닝은 5% 각각 상승했다.

AJ셀카의 11월 중고차 시세. 사진=AJ셀카

이달 가장 높은 시세 상승을 보인 모델은 밴으로 기아차 신형 카니발의 이달 평균 시세는 전월보다 10% 뛰었다. 카니발이 내년 완전 변경모델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시세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AJ셀카는 설명했다.

현대차 투싼 역시 내년 완전 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시세사 7% 가량 올랐다.

AJ셀카 관계자는 “중고차 시장도 신차 시장 흐름과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중고차 판매와 구매를 계획하고 있으면, 수요를 예견해 차량을 거래하는 게 유리하다”고 말했다.

반면, SK엔카닷컴에서는 중고차 가격이 하락해, 11월을 중고차 구매에 적기로 파악됐다.

SK엔카 직영 온라인 플랫폼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은 이달 중고차 시세를 공개하고, 국내외 완성차의 2016년식 인기 모델 가격을 이날 내놨다.

SK엔카닷컴의 11월 국산차 시세. 사진=SK엔카닷컴

이달 SK엔카닷컴에서 국산차 시세는 전월보다 평균 1.2% 하락했다. 하락 폭이 가장 큰 모델은 르노삼성 SM6로 최소가가 -5.37% 최대가가 -2.83% 각각 떨어졌다. 쉐보레 스파크도 최소가가 -3.3%, 최대가가 -4.89% 감소했다.

이들 차량 모두 신차 시장 프로모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중고차 시장의 인기 차종인 그랜저 HG도 신형 부분변경 모델 출시로 최소가가 -1.71% 떨어지면서 17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SK엔카닷컴의 11월 수입차 시세. 사진=SK엔카닷컴

이달 수입차 시세 평균 하락폭은 -1.72%로, 도요타 캠리의 평균 하락폭은 -3.53%, 닛산 알티마는 최소가가 -5.32% 각각 추락했다. 부분변경 신형 XC90 출시의 영향으로 볼보 XC90은 최소가가 -3.38% 최대가가 -2.37% 각각 감소했다.

다만, 아우디 A6는 신형 출시에도 불구하고 최대가가 3.87% 상승했다. 아우디 A4는 최소가가 -5.29% 떨어져 21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11월은 연식 변경으로 가격이 내려가길 기다리는 고객이 많고 연말 신차 출시와 할인 행사 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기로 중고차 시세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며 “11월은 여러 차량을 비교해 좋은 조건으로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를 감안해 직영 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는 직영몰 사이트와 모바일 앱으로 중고차를 구매하면 차량을 집까지 배송해 주는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도입했다.

K Car는 직영몰 사이트와 모바일 앱으로 중고차를 구매하면 차량을 집까지 배송해 주는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도입했다. 사진=K Car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신청하면, 고객의 집으로 배송해 주고, 오전 11시까지 계약을 완료하면 당일배송도 가능하다. 고객은 3일간 구입 차량을 타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환불도 받을 수 있다.

케이카는 3월에 중고차 업계 최초로 ‘3D 라이브 뷰’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는 직영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차량의 내외관을 360도로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정인국 케이카 대표이사는 “브랜드 출범 1주년을 맞아 보다 많은 고객이 직영 중고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에서 특별할인권을 판매하는 등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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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둔 11월은 중고차를 구매하는 데 있어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해가 바뀌기 직전이기 때문에 연식 변경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인 데다 자동차 제조사에서도 연말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하기 때문에 신차를 낮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제조사 보증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차량의 경우에는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달리 생각해 보면 오히려 연말을 앞둔 지금 시점이야말로 중고차 구입의 적기일 수 있다. 국내 최대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SK엔카가 발표한 11월 중고차 시세를 보면, 전반적으로 시세가 하락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SK엔카는 "올 11월도 지난달에 비해 차량에 대한 수요가 전반적으로 줄어들면서 매물이 많아지고 시세가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SK엔카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달 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1.2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 중 하락 폭이 특히 큰 모델은 르노삼성자동차의 'SM6'로 가솔린 모델 기준으로 최저 1,210만원에서 최고 1,750만원대의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이는 최저가는 -5.37%, 최고가는, -2.83% 하락한 수치다. 경차 모델인 쉐보레 '스파크'마저 최저 516만원에서 최고 800만원을 나타내며, 최저가는 -3.30%, 최고가는 -4.89%의 폭으로 하락했다.

SK엔카는 "두 차종 모두 신차 시장 프로모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심지어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종 중 하나인 그랜저(HG)도 최저가가 -1.71% 떨어지면서 1천7백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졌다. SK엔카는 "그랜저(IG)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된 여파"라고 설명했다. 

수입차의 경우에는 시세 평균 하락폭이 -1.72%로 국산차보다 더욱 크게 나타났다. 특히 최근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여파로 인해 일본계 브랜드 차량들의 시세 하락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닛산 알티마의 경우에는 최저가가 -5.32%나 하락했다. 심지어 수입차 시장에서 대접이 좋은 차종 중 하나인 토요타 캠리마저 평균 하락폭이 -3.53%로 크게 나타났다. 

유럽계 제조사의 차량 중 시세가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진 차종은 볼보자동차의 XC90으로 나타났다. 최저가는 -3.38% 최고가는 -2.37% 하락했다. SK엔카측은 이를 "부분변경 신형 XC90 출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반면 아우디 아우디 A6 는 풀체인지 신형 출시에도 불구하고 최고가가 3.87% 상승했다. 같은 브랜드의 아우디 A4는 최저가가 -5.29%에 달하는 폭으로 떨어져 2천1백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졌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11월부터는 연말 시즌이 시작되면서 자동차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 시기에는 재고가 많아 평소 인기가 높아 빨리 판매되는 모델도 여러 차량을 비교해보고 좋은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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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는 '어느 기간 동안 사용하여 조금 낡은 자동차'를 말한다. 즉, 신차가 출고되어 소비자에게로 인도되는 그 순간부터 그 차는 더 이상 신차가 아닌 중고차가 된다. 하지만 중고차는 신차에 비해 더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 때문에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신차 대신 중고차를 선택하고 있으며, 경기가 나쁜 시기에는 더욱 활성화된다.

반면 중고차 시장의 환경은 구매자에게 여러모로 불리한 환경이다.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중고차 시장은 이른 바 '레몬 시장(Lemon Market)'의 전형 중 하나로 본다. 레몬 시장이란, '정보의 비대칭(Information Asymmetry)'으로 인해 수요/공급 간 불신이 일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질이 낮은 재화 및 용역만이 거래되는 시장을 빗댄 표현이다. 여기서 말하는 레몬이란, '불쾌한 것' 내지는 '불량품' 등을 이르는 영미권의 속어에서 비롯된 말이다.

중고차 시장은 '정보의 비대칭'이 매우 심한 시장 중 하나다. 중고차는 짧게는 수 개월 내지 수 년에서 길게는 10년 이상의 시간 동안 내가 아닌 '타인', 혹은 '타인들'이 소유하고 운행했던 차다. 따라서 그 차량에 대한 정보는 그 차를 운행했던 이전 소유주들에게 정보가 편중되어 있다. 그리고 차량의 상태는 이전 소유주의 행적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반면 소비자는 동일한 공장에서 동일한 공정을 거쳐 완성되며, 일정한 수준의 품질이 보장되는 신차에 비해 중고차로부터 직접 얻을 수 있는 정보가 극히 한정되어 있다. 이 때문에 구매자는 기본적으로 중고차를 신뢰하기 어려워 한다. 그리고 이러한 심리를 악용하여 일부 몰지각한 판매자들이 과장 광고나 허위 매물 등으로 소비자에게 피해를 입히는 일들이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다.

한 편, 이러한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한 불신을 완화하기 위한 서비스를 활용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사례도 있다. SK엔카 직영 온라인 플랫폼 SK엔카닷컴의 보증 제도가 그것이다. 엔카보증은 소비자가 중고차 구매를 주저하게 되는 주된 이유인 '구매 후 차량 고장'에 대한 불안을 해소해줌으로써 차량 판매 확률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출시한 상품이다. 

SK엔카닷컴은  "엔카보증 서비스의 가입 건수가 올해 매 분기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SK엔카닷컴이 지난 해 9월부터 출시한 엔카보증 서비스의 누적 차량 등록대수는 현재 12,700대를 넘어섰다. 엔카보증은 딜러나 보험사를 통하지 않고 구매 후에도 SK엔카가 100% 책임지는 보증수리 서비스로 전문평가사가 검증한 실매물을 엔진, 미션 등 주요 부품부터 내비게이션, 오디오, 에어컨, 와이퍼 모터 등 500만원 한도에서 160여가지 부품에 대해 최대 6개월 10,000km까지 보증수리를 제공한다.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조사한 SK엔카 데이터에 따르면 엔카진단 서비스만 받은 차량에 비해 진단+보증 서비스가 모두 적용된 차량은 일평균 방문자가 4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문자와 전화를 통한 구매 문의도 20%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판매 기일 역시 평균 6.7일 단축되는 효과를 보였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엔카보증 차량은 엔카에서 직접 확인하여 차종, 연식, 주행거리, 사용연료, 성능상태 등의 기준에 따라 차량을 선별하고 판매자 또한 선별하여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어 소비자 신뢰가 높다"며 "현재는 국산차만 운영 중이지만 내년 상반기 내 수입차 보증 서비스도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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