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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상상도 /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구기성스튜디오KKSSTUDIO'

국산 세단 중 부동의 1위를 유지 중인 현대차 그랜저.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작년 7만 1,656대의 내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올해에도 세단 시장 왕좌를 차지했다. 그랜저에 담긴 브랜드 가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어떻게 만들어도 팔린다”는 말이 나올 정도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하지만, 현행 모델은 출시 당시 유독 디자인 논란이 뜨거웠다. 현대차의 헤리티지 전략에 따라 오리지널 그랜저의 유산을 이어받았으나 파격적인 전면부 디자인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현재도 이를 두고 호불호가 갈리는데, 향후 출시될 새로운 그랜저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지 살펴본다.

현대차 그랜저 / 사진 출처 = '현대차그룹'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구기성스튜디오KKSSTUDIO'

팰리세이드 얼굴 덧입혔다
‘스타리아 세단’ 탈피할까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신형 팰리세이드의 전면부 디자인이 적용된다면 어떨까? 생뚱맞은 상상일 수 있지만 이러한 조합을 시각화한 렌더링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지난 8일 자동차 가상 렌더링 전문 유튜브 채널 '구기성스튜디오'에는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상상도가 올라왔다.

앞서 현행 GN7 그랜저가 공개됐을 당시 쟁점이 된 부분은 현대차의 최신 패밀리룩인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였다. 해당 디자인은 승합차인 스타리아에 최초로 적용돼 당시 소비자들에게 '현대차 일자형 램프=스타리아'로 각인돼 있었다. 한편, 지난달 공개된 신형 팰리세이드는 기존 모델의 정체성과 최신 패밀리룩을 합쳐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출처 = '현대차그룹'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구기성스튜디오KKSSTUDIO'

보닛, 펜더는 그대로 유지됐다
제한된 범위에도 변화 확실해

그랜저와 팰리세이드의 카테고리는 다를지언정 플래그십 모델이라는 공통점 덕분일까? 전면부를 공유해도 이질감이 크지 않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상상도 속 가상의 신형 그랜저는 펜더와 보닛을 그대로 사용하고 헤드램프와 그릴, 범퍼만 수정하는 보편적인 페이스리프트의 절차를 따랐다.

팰리세이드의 얼굴을 덧입히면서 바뀐 부분은 주간주행등(DRL)이 전부다. 팰리세이드의 전면부를 그랜저의 펜더, 보닛 파팅 라인에 맞춰 수정하는 과정에서 버티컬 DRL은 슬림해졌으며,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도 단축됐다. 헤드램프 박스는 상하좌우로 확장되며 더욱 웅장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었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 사진 출처 = '현대차그룹'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구기성스튜디오KKSSTUDIO'

각그랜저와 연관성도 있어
이르면 올해 4분기 공개

버티컬 DRL 하단의 대각선 디테일은 범퍼 하단부까지 연장되어 일체감을 더한다. 그릴 역시 범퍼 하단부까지 이어져 보다 넓어 보이는 전면부를 구현했다. 헤드램프에 블랙 베젤이 적용된 만큼 외장 색상은 블랙과 가장 이상적인 조화를 이룰 듯하다. 이전보다 두드러지는 모서리는 1세대 그랜저, 일명 각그랜저의 헤리티지와도 연관성을 부여할 수 있겠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이르면 올해 4분기 중 등장할 전망이다. 기존에는 없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사양이 추가되는데, 1회 충전으로 100km 이상의 항속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랜저는 정통 세단 디자인이 어울린다”. “이건 너무 무리수 같은데”. “지금보다 나아 보이는 건 확실함”. “그릴만 다듬어도 봐줄 만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Posted by 따뜻한 우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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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팰리세이드 기본형 추정 테스트카 / 사진 출처 = '오토스파이넷'

이달 공개된 현대차 준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가 출시를 앞뒀다. 이번 신형 팰리세이드는 현대차 최신 패밀리룩을 기반으로 한 박시하면서 전통적인 SUV의 디자인이 적용되며, 고급화된 실내 인테리어, 하이브리드 사양 및 9인승 모델의 투입, 더 커진 차체 크기 등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

다만 이에 따른 가격 인상 폭도 작지 않을 전망인데, 업계에서는 2.5 가솔린 익스클루시브의 시작 가격이 4,250만 원 선에서 시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소 350만 원 이상 가격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상위 트림으로 간다면 가격 부담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5 하이브리드 기준 캘리그래피 트림의 가격은 6천만 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신형 팰리세이드 기본형 추정 테스트카 / 사진 출처 = '오토스파이넷'

사진 출처 = 네이버 카페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오너스 클럽'

범퍼와 그릴 등 디테일 차이
하단 블랙 컬러로 처리됐다

가격 부담이 증가하면서 트림과 사양 등을 두고 소비자들의 고심도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팰리세이드 기본형 테스트카가 포착되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기본형 모델은 범퍼, 그릴 등 외관 디테일과 인테리어에서도 일부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포착된 모습을 살펴보면, 기본형 테스트카는 전면 범퍼와 측면 클래딩 등 차체 하단을 블랙 컬러로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 다른 테스트카에서는 범퍼 가니시의 형태가 변경되며, 클래딩도 차체 컬러와 동일하게 처리되어 있어 한층 깔끔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테스트카인 만큼 양산차는 클래딩과 범퍼가 차체 컬러와 동일하게 적용되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디테일한 차이는 그릴과 헤드램프에서도 발생한다.

신형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 추정 테스트카 / 사진 출처 = 네이버 남차카페 ‘경기ll Healer TV’님

신형 팰리세이드 기본형 추정 테스트카 / 사진 출처 = '오토스파이넷'

캘리그래피 트림에선 고급감 위해
실버 계열의 가니시 적용한 모습

캘리그래피 트림에서는 라디에이터 그릴의 수평 패턴에 크롬 가니시를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으며, 헤드램프에도 실버 컬러 계열의 몰딩이 적용됐다. 여기에 범퍼에 액티브 플랩을 탑재해 세부적인 디테일에서 차이를 보인다. 그릴 패턴과 범퍼, 램프류의 몰딩에서 일부 차이가 있으나 전반적인 디자인 기조는 동일하다.

전면을 가득 채우는 거대한 픽셀 패턴의 주간주행등과 수직의 헤드램프, 직사각형 레이아웃의 그릴이 탑재된다. 그릴 상단에는 전면을 가로지르는 센터 포지셔닝 램프가 배치되어 현대차의 패밀리룩을 반영했다. 주간주행등과 헤드램프, 그릴이 일체감 있게 이어지는 형태를 통해 전면부를 가득 채우고 있어 웅장한 느낌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신형 팰리세이드 기본형 추정 테스트카 / 사진 출처 = '오토스파이넷'

신형 팰리세이드 기본형 추정 테스트카 실내 / 사진 출처 = '오토스파이넷'

기본형 모델은 18인치 휠 장착
실내에선 스티어링 휠에 차이

측면부에서는 휠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캘리그래피 추정 테스트카에서는 21인치 멀티 스포크 휠을 장착하고 있어 그랜저 캘리그래피와 유사한 모습이지만, 기본형 모델에는 다이아몬드 컷팅이 적용된 18인치 휠을 탑재했다. 더 큰 휠과 디자인 차이를 통해 캘리그래피 트림의 고급감을 강조하고, 기본형 모델에서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 18인치 휠을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

후면부에서도 일부 차이가 보인다. 캘리그래피 추정 테스트카에서는 테일램프에 주간주행등 5줄과 실버 컬러 몰딩이 적용된다. 그러나 기본형 테스트카는 이를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번호판 플레이트와 범퍼에 블랙 컬러가 적용되어 있다. 다만 이 역시 양산 과정에서 차체 컬러와 동일하게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테일게이트 하단에 고급감을 높이기 위해 적용됐던 실버 컬러의 가니시도 제외된 모습이다.

실내에서는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디스플레이를 연결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센터 콘솔에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 USB C-타입 포트 3개 등 기본적인 구성은 동일하다. 그러나 스티어링 휠의 투톤이 단일 컬러로 변경되며, 앰비언트 라이트가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몇 가지 사양이 제외되긴 했으나 기본적인 사양은 동일하게 구성될 것으로 보이며, 가격 접근성을 높인 기본형 모델이 출시 후 합리적인 선택지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Posted by 따뜻한 우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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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스플레이 도배는 실수

현대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실내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과도하게 많은 물리 버튼을 터치스크린으로 대체한 것은 실수였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현대자동차의 미국 디자인 책임자는 미국 소비자들이 이러한 변화에 크게 반감을 가졌으며, 앞으로 출시될 현대차 모델들은 더 많은 물리적 버튼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대차는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러한 태도는 충분히 변화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가 이끈 터치 스크린 트렌드

테슬라 로보택시 실내 - 테슬라

업계에서 물리적 제어 장치를 터치스크린 가상 버튼으로 대체하려는 흐름을 ‘테슬라 효과’라고 부를 수 있다.

온도 조절과 같은 기능에 있어 터치스크린을 선호하는 디자인 트렌드가 확산되었지만, 현대차가 발견한 바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지난 10여 년간 많은 브랜드가 터치스크린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도입했으나, 현대차는 이러한 접근이 실수였음을 인정하게 되었다.

현대디자인 북미법인 부사장 하학수는 한국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차량에 통합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추가하면서 터치스크린 기반 제어 장치를 시도했는데, 소비자들이 이를 선호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정 그룹을 대상으로 테스트했을 때, 긴급한 상황에서 조작이 어려워 스트레스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안전을 위한 물리 버튼 재도입

현대 아이오닉5 페이스리프트 실내 - 현대자동차

터치스크린 기술은 차량 내부를 깔끔하게 디자인하고, 물리적 버튼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다양한 기능 구성을 가능하게 했지만, 도로에서 주행 중일 때는 한계가 분명했다.

차량이 덜컹거리는 상황에서 터치스크린을 통해 간단한 기능을 조작하는 것이 오히려 불편해졌다는 불만이 있었다. 최근 페이스리프트된 아이오닉 5는 이러한 피드백을 반영하여 터치스크린 아래에 물리적 버튼을 추가한 사례다.

현대차는 자율주행 기술이 더욱 발전함에 따라 운전자들이 터치스크린 기술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고,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pyright © 닷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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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XRT 테스트카 (출처=NYMammoth)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 대형 SUV '팰리세이드 풀체인지'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프로드 전용 XRT 트림 예상도가 새롭게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가 공개한 예상도를 살펴보면, 전면부는 기존 가로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에 짧은 3줄의 수직형 크롬 패턴을 더해 한층 볼드한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상단에 그릴을 가로지르는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와 더불어 하단에 크롬 가니시를 더해 마치 두 줄의 심리스 램프가 있는 것처럼 꾸몄다.

사진 :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XRT 테스트카 (출처=NYMammoth)

범퍼도 최근 현대차가 많이 사용하는 큼직한 사다리꼴 형태가 적용됐으며, 공기흡입구와 에어커튼 등을 일체형으로 묶었다. 여기에 스키드 플레이트와 디퓨저 가니시가 더해져 하단부를 견고하게 받쳐주는 스타일을 강조했다. 양옆에는 큐브 픽셀 포그램프를 더했다.

측면부는 강인한 느낌의 신규 5-스포크 휠 디자인과 올터레인 타이어가 적용된 것을 제외하면 큰 차이는 없다. 후면부는 범퍼 하단부에 클래딩 마감의 XRT 바디킷이 적용돼 한층 터프한 느낌을 준다.

사진 :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XRT 테스트카 (출처=NYMammoth)

이외에도 범퍼 하단부는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접근각과 탈출각이 개선되고, XRT 전용 배지, 전천후 바닥 매트 및 시트 등 다양한 내외장 XRT 전용 패키지가 적용될 전망이다.

현재 팰리세이드 XRT나 싼타페 XRT, 투싼 XRT 등은 북미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XRT 버전이 국내 시장에도 출시될지는 미지수다.

Posted by 따뜻한 우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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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현대차’

오랜 기간 현대차 중형 세단의 대표로 명맥을 이어오다, 판매량이 주춤해 단종설까지 돌았던 쏘나타의 인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소식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렸다. 미국에서는 10월까지의 판매량이 작년 한 해 판매량을 앞질렀다. 신형 쏘나타인 ‘쏘나타 디 엣지’의 디자인과 가성비가 미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물론 국내에서도 판매량이 늘고 있다.

5일 현대차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쏘나타는 지난달 미국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2,356대)과 비교해 156% 늘어난 6,300대가 팔렸다. 쏘나타는 미국에서 올해 10월까지 5만 4,730대가 판매되며 지난해 연간 판매량인 4만 5,344대를 훌쩍 넘어섰다.

사진 출처 = 'Reddit'

사진 출처 = 'Reddit'

이미 미국에서 검증돼
디 엣지 이후 고삐 죈다

쏘나타는 과거 미국에서 매우 잘 팔리는 차였다. 2016년에는 19만 9,408대가 팔리며 현재 판매량 1위를 달리는 중형 SUV 싼타페나 투싼의 판매량을 압도했다. 하지만 2017년 13만 1,803대로 그 기세가 꺾였고 2022년에는 5만 5,131대까지 감소했다. 작년 판매량은 역대 최저치였다.

국내에서도 1985년 처음 출시된 쏘나타는 2000년대 이후 국내 베스트셀링카 타이틀을 13번이나 가져가며 ‘국민차’ 반열에도 오른 바 있지만, 2010년대 후반부터 힘을 잃기 시작했고 내연기관 개발도 중단되자 단종된다는 예측도 나왔다. 그러다 작년 5월 8세대 모델인 쏘나타 디 엣지가 출시되면서 분위기는 180도 바뀌었다. 쏘나타 디 엣지는 이전보다 커진 차체와 함께, 디자인이 날렵해졌다. 전면에 ‘일자 눈썹’ 형태의 수평형 LED 램프와 후면부에 가로로 길게 뻗은 H 형상의 후미등이 적용된 것도 쏘나타 디 엣지부터였다.

사진 출처 = 'MotorTrend'

사진 출처 = 'FM코리아'

소비자에 맞춤 전략으로
역대급 10월 보낸 현대차

미국에서는 올해 1분기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와 함께 점점 판매량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올해 1월 3,121대였던 판매량은 2월 4,379대, 3월 5,664대, 4월 5,348대, 5월 6,700대로 오름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미국에서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고성능 N라인까지 총 6개의 트림으로 선보이고 있다. 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륜구동 구성을 추가하기도 했다. 올해 8월에는 2025년형 신형 쏘나타를 출시하면서 가격을 인하해 경제성도 챙겼다.

기본형 트림은 약 3,550만 원으로, 이전 모델보다 약 110만 원 낮췄다. 12.3인치 터치스크린과 무선 안드로이드 기능 등 꼭 필요한 옵션만 넣어 소비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지난달에 쏘나타 외에도 엘란트라 N(판매량 증가율 373%), 싼타페 하이브리드(136%), 투싼 하이브리드(140%), 아이오닉 5(51%), 팰리세이드(27%)의 판매량이 모두 늘면서 역대 10월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사진 출처 = 'FM코리아'

사진 출처 = 'FM코리아'

국내서는 싼타페 최다 판매
대표 패밀리카로 '우뚝' 설까

한편 현대차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한 자동차는 싼타페로 나타났다. 싼타페는 올해 누적 판매량이 5만 7,563대를 기록하면서, 그랜저(5만 3,940대)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현대차 모든 차량 중 18.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싼타페는 지난해 판매량 4만 9,562대로 3위에 머물렀으나 올해 8월 연식 변경 모델 출시 등의 영향으로 현대차 최다 판매 타이틀을 차지했다.

싼타페는 현대차를 대표하는 중형 SUV로, 2025 싼타페는 편의 및 안전 사양을 확대 적용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주력 트림에 현대 스마트센스를 기본화하는 등 안전성을 대폭 강화해 패밀리카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Posted by 따뜻한 우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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