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우체부 :: '추억의 차', 포니·그랜저·에스페로·엘란트라..전기차로 출시된다면..

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포니2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전기차로 다시 출시되길 바라는 추억의 국산차로 포니와 그랜저, 에스페로, 엘란트라가 꼽혔다.

그랜져 구형

1일 SK엔카닷컴이 지난 8월29일부터 9월22일까지 네티즌 1만126명을 대상으로 전기차로 다시 출시되었으면 하는 추억 속 자동차에 대한 리서치를 실시한 결과, 현대차 포니가 2666명(21.6%)이 응답해 가장 많았다.

현대차 엘란트라 (1994년형 테일램프)

이어 포드 머스탱 1858명(15.3%), 폭스바겐 비틀 1726명(14.2%),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 1276명(10.5%), 미니 1세대 로버미니 1158명(9.5%) 순을 나타냈다.

에스페로 (1993. 베르토네에 의한 노 그릴 디자인)

이어 현대차 그랜저 1세대 1014명(8.3%), 대우차 에스페로 730명(6.0%), 폭스바겐 골프 1세대 657명(5.4%), BMW 3시리즈 2세대 620명(5.1%), 현대차 엘란트라 450명(3.7%) 순으로 조사됐다.

관련 태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Posted by 따뜻한 우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