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우체부 :: 진짜 금으로 만든 자동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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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누구보다도 튀고 싶고, 다른 사람의 주목을 받기 원한다면 당신의 차를 황금색으로 칠하는 것이 매우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아래에 보여드릴 차들은 단순히 황금색의 페인트를 칠한, 그런 그저 흔한 차들과는 다릅니다. 진짜 금으로 도배를 했거나 혹은 황금 그 자체로 만들어진 차이니까 말입니다.

차의 가치 + 황금, 한마디로 겁나게 비싼 차들이라는 이야기이지요.


롤스 로이스



크라이슬러 300C

럭셔리 카에, 황금으로...

물론 때로는 이렇게 비싼 차들만 황금으로 치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저렴한 소형차들도 황금으로 덧씌워질 때도 있습니다.


폭스바겐 비틀



피아트 500


이렇게 말입니다. 아마도 특수한 목적에 맞추어 만들어진 것이겠지만 정말 차값보다 겉에 바른 금 가격이 더 비쌀 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드로이안 DMC-12

이런 차도 있습니다. 클래식 차량이긴 합니다만 백투더퓨처의 팬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차이기도 합니다.

Posted by 따뜻한 우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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