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우체부 :: '다임러/메르세데스-마이바흐'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달력

4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마이바흐-GLS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럭셔리 SUV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마이바흐 GLS가 중국 시장을 위한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 사양을 공개했다. 배기량이 높은 고가의 차량에 별도의 과세를 부과하는 중국 시장에 맞춰 다운사이징 엔진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벤츠는 마이바흐 라인업까지 같은 전략을 실행 중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기함급 SUV GLS를 바탕으로 화려함을 더한 마이바흐 GLS는 롤스로이스 컬리넌, 벤틀리 벤테이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등의 쟁쟁한 경쟁 모델들과 점차 보폭을 넓혀가는 럭셔리 SUV 시장 점유율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특히 럭셔리 SUV 시장에서 큰 손으로 활약 중인 중국과 중동 등 최대 시장 공략을 위해 각 제조사들은 한정판, 전용 모델들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마이바흐-GLS

벤츠 또한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카드로 V8 4리터 엔진을 품은 기존 마이바흐 GLS에서 2개의 실린더와 1리터 배기량을 줄여 진입장벽을 낮추는 전략을 구사한다.

직렬 6기통 3리터 사양의 중국 전용 마이바흐 GLS는 유럽에서 판매 중인 GLS 450 4Matic의 파워트레인과 동일한 사양으로 마이바흐 GLS 480 4Matic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마이바흐 GLS 480 4Matic의 출력은 367마력, 최대토크 51kgf·m로 기존 마이바흐 GLS가 내뿜던 550마력, 73kgf·m 대비 183마력, 22kgf·m 낮다. 100km/h까지 가속시간은 6.6초, 최고속도 250km/h, 복합연비 10.5km/L다.

마이바흐-GLS

 

마이바흐-GLS

다운사이징 엔진을 적용한 만큼 판매가격도 기존 마이바흐 GLS 대바 낮아진다. 벤츠는 V8 마이바흐 GLS의 중국판매 가격을 약 27만 2,500~34만 5,800유로(약 3억 6,400만~4억 6,200만원) 수준에서 판매할 계획이지만 6기통 마이바흐 GLS의 경우 20만 500유로(약 2억 6,800만원) 선에서 책정할 예정이다.

독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벤츠는 향후 글로벌 시장에 V12 엔진을 적용한 마이바흐 GLS의 투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중국 전용으로 출시될 6기통 마이바흐 GLS 또한 유럽 판매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벤츠는 현재 중국 시장을 위해 4기통 1.5리터 엔진을 탑재한 CLS와 2리터 4기통 엔진을 얹은 G바겐 등을 판매 중이다. 이들 모델은 모두 중국 전용 사양으로 유럽을 포함한 북미, 아시아(중국 제외) 어느 지역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는 국내와 같이 배기량에 따른 세금 정책을 시행 중인 중국 눈높이에 맞춘 전략으로 2,500cc 이상 차량에 부과되는 과세를 피하기 위한 하나의 고육지책이다.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Posted by 따뜻한 우체부
|

마이바흐라는 이름만으로도 럭셔리 세단 시장을 시장을 평정하기 충분하다

 

메르세데스-벤츠가 럭셔리를 새롭게 정의하는 신형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는 S-클래스 롱휠베이스 모델 대비 180mm 긴 휠베이스와 브랜드 최초 어댑티브 리어 라이팅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마이바흐 S-클래스는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전 세계 6만 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럭셔리 세단의 명성을 이어왔다.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는 지난 9월 공개된 7세대 S-클래스를 기반으로 마이바흐만의 고급스러움과 전통을 더해 완성했다.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는 크롬 핀을 적용한 보닛과 마이바흐 DNA가 담긴 라디에이터 그릴이 눈에 띄는 특징이다. 특히 라디에이터 그릴은 3차원 트림 스트립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기본 적용되는 전동식 컴포트 리어 도어와 C 필러에 부착된 마이바흐 브랜드 로고는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수작업으로 완성된 투톤 페인트 역시 마이바흐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헤드램프에는 안내선이나 경고 마크를 전방 도로에 투사할 수 있는 디지털 라이트 기술이 적용됐다.

마이바흐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실내 역시 완전히 새로워졌다. 신형 S-클래스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실내는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조화를 이룬다. 최대 5개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는 실내 중앙에는 12.8인치 OLED 디스플레이가 자리하고, 12.3인치 계기판은 3D로 다른 도로 이용자를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는 로즈 골드 화이트와 아메시스트 글로우 등 두 가지 색상 테마가 새롭게 추가됐다. 실내에는 리어 웰컴이라는 조명쇼 형태의 새로운 인테리어 기능과 조명 지점의 밝기 및 크기,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어댑티브 리어 라이팅 기능이 더해졌다.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의 휠베이스는 S-클래스 롱휠베이스 모델 대비 180mm 길다. 이를 통해 보다 넓은 2열 공간을 마련했다. 뒷좌석에는 이그제큐티브 시트를 비롯한 쇼퍼 패키지가 기본으로 장착돼 시트의 바닥 면과 등받이를 각각 조절하는 것은 물론 앞좌석에 탑재된 풋레스트와 레그레스트를 움직여 수면이 가능한 상태로 조절 가능하다. 레그레스트 조절 범위는 이전 모델 대비 약 50mm 늘어났으며, 뒷좌석 종아리 받침대와 목, 어깨 부위 온열 기능도 추가됐다.

파워트레인은 벤츠의 전동화 기술이 적용됐다.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는 최대 15kW의 부스트를 제공하고, 정속 주행 시 활성화되는 글라이딩 모드와 에코 스타트/스톱 기능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엔진과 합을 맞추는 9단 자동변속기는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에 맞게 개선했다. 승차감을 위해 연속 조절식 댐핑 ADS+가 적용된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주행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다이내믹 셀렉트에는 마이바흐 모드가 포함돼 상황에 맞게 파워트레인과 ESP, 서스펜션, 스티어링 특성을 바꿀 수 있다. 또한, 리어 액슬 스티어링 시스템도 기본 사양이다.

 허인학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 코리아>

Posted by 따뜻한 우체부
|

벤츠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는 최고급 리무진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19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공개했다.

벤츠에 따르면 완전변경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지난 9월 공개된 더 뉴 S-클래스의 완성도와 첨단 기술에 마이바흐만의 고급스러움과 전통을 더했다.

전면부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은 상어 지느러미 모양으로 툭 튀어나온 크롬 핀을 적용한 보닛이다.

특히 입체적인 느낌을 강조한 세로 형태의 마이바흐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로 차별화 포인트를 완성했다.

뒷문은 S-클래스보다 넓고 마이바흐 브랜드 로고를 C필러(차체와 지붕을 잇는 기둥 모양의 구조)에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차량 상부와 하부에 서로 다른 색상을 적용하는 '투톤'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벤츠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실내는 신형 S-클래스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를 추구했다. 중앙의 12.8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포함해 최대 5개의 디스플레이 스크린이 장착되며 다이얼 주변에는 브랜드 색상인 로즈 골드를 적용했다.

또한 S-클래스의 롱 휠베이스 모델보다 휠베이스를 18㎝ 늘려 뒷좌석의 편안함을 더하고, 팔걸이와 발받침을 포함하는 '이그제큐티브 시트'를 기본 적용해 주로 뒷좌석에 탑승하는 마이바흐 S-클래스 고객을 배려했다.

마일드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가 탑재돼 차량 출발 시 최대 15㎾의 동력을 전달한다. 9단 자동변속기도 제너레이터에 맞게 개선됐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직전 모델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560은 국내에서 2억4천380만원부터 판매되고 있다.

Posted by 따뜻한 우체부
|

마이바흐 풀만은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최고급 모델인 ‘S 650’의 리무진모델로, 무려 6.5m에 달하는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지난 14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15개 신 차종을 한국시장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최고급 리무진의 대명사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풀만',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마이바흐 풀만은 이미 지난 해 11월 국내에 도입돼 판매를 시작했다.

벤츠 코리아가 올해 판매예정이라고 밝힌 이유는 아직까지 차량이 한 대도 인도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마이바흐 풀만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 2차 북-미 정상회담 등에 타고 다니면서 관심을 끌었던 세계 최고의 리무진으로, 국내에는 지난해 8월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한 VIP 이벤트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바 있다.

마이바흐 풀만은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최고급 모델인 ‘S 650’의 리무진모델로, 무려 6.5m에 달하는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운전석은 뒷좌석과 분리돼 2열과 3열이 마주보는 구조이며, VIP 승객을 위한 이그제큐티브 시트와 여유로운 레그룸 공간, 그리고 첨단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적용돼 있다.

마이바흐 S650에 V12 6.0리터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102.0kg.m의 파워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6.5초 만에 주파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 650모델이 3억1,540만 원, 리무진모델인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 650 풀만은 이보다 3배 가량 비싼 9억3,56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10월부터 벤츠 최고급 브랜드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50 모델과 리무진인 풀만의 계약을 시작, 11월에 첫 차를 출고할 예정이었으나 계약자가 갑자기 출고를 취소하는 바람에 첫 차 출고가 불발됐다.

마이바흐 풀만은 현재 국내에 10대 가까이 도입돼 있으며 H그룹과 S그룹 등 몇몇 그룹사들이 주문을 했다가 회사 사정을 이유로 출고를 취소하거나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주문 차량의 경우, 주문을 했다가 취소하게 되면 차량가격의 30%를 위약금으로 물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이바흐 풀만은 특유의 위용과 희소성으로 인해 운행에 적잖은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지만 상징성과 차별성 또한 만만찮아 그룹사들을 중심으로 생각보다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Posted by 따뜻한 우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