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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2016년형 LX </figcation>

[데일리카 안효문 기자] 렉서스의 최상위 SUV 'LX'의 제품 정보 일부가 유출됐다. 신형 LX는 두 버전으로 출시되며, RX에 이어 하이브리드가 추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미 현지시각) 일본 온라인 사이트 크리에이티브 트렌드(Creative Trend)에 따르면 신형 LX의 엔트리급은 LX600으로, 토요타 랜드크루저와 동일한 V6 3.5ℓ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해당 엔진은 최고출력 415마력, 최대토크 약 66.2㎏f·m의 성능을 발휘한다.

중동지역에선 디젤차도 출시될 예정이다. LX500d로 불릴 이 차는 최고출력 310마력, 최대토크 약 71.2㎏f·m의 힘을 내는 V6 3.3ℓ 터보 디젤 엔진을 얹게 된다.

토요타, 2022 랜드 크루저(Land Cruiser) </figcation>

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주력 제품은 하이브리드 LX750h다. 렉서스가 처음 선보이는 고성능 하이브리드로, V6 3.5ℓ 가솔린에 전기모터를 결합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다. 시스템 종합 최고출력 480마력, 최대토크 약 88.6㎏f·m에 달하는 힘을 갖췄다.

여기에 신형 LX는 17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시스템(시동, 개인화 설정 등) 등 신기술이 대거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문인식 기능의 경우 오프로드 시장에서 도난률이 높은 렉서스가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히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렉서스가 오는 9월 LX 사전예약에 돌입, 연말부터 본격적인 출고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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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가 12일, 자사의 컴팩트 크로스오버 SUV, 'NX'의 완전 신형 모델을 발표했다. 2014년 처음 등장한 지 7년 만의 풀 모델 체인지다. 렉서스 NX는 렉서스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크로스오버 SUV로,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더불어, 렉서스다운 편안하고 쾌적한 주행질감, 그리고 크로스오버 차종에 요구되는 우수한 활용성으로 사랑 받았다. 그리고 그 NX가 2021년, 완전히 새로워진 2세대 모델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렉서스는 "새로워진 렉서스 NX는 탄소중립사회의 실현과 날로 다양해지고 있는 소비자의 요구, 그리고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녹아들 수 있는 자동차 만들기를 추구하는, 이른 바 '차세대 렉서스'의 제 1탄에 해당한다"고 말한다.

새로운 렉서스 NX는 '바이탈-테크 기어(Vital x Tech Gear)'를 컨셉트로 개발되었다. 바이탈-테크 기어는 "생명력 넘치는 생동감(Vital)과 선진기술(Tech)을 융합한 스포츠 기어"를 의미한다. 이 컨셉트의 구현을 위해 렉서스는 새로운 NX의 주행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다양한 첨단 기술로 전면 쇄신했다고 설명한다.

새로운 렉서스 NX는 현재 토요타그룹 계열의 차종들에 일괄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글로벌 아키텍처(GA), 그 중에서도 동사의 전륜구동 고급세단 ES부터 현행의 토요타 캠리와 RAV4 등에 적용하고 있는 GA-K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토요타그룹의 글로벌 아키텍처는 높은 기본성능과 더불어, 유럽식 모듈러 플랫폼 이상으로 유연한 기반 설계를 갖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외관 디자인은 수직형 매시패턴이 돋보이는 차세대 스핀들 그릴을 전면 채용함과 더불어, 기존 대비 한층 양감을 강조하고 있는 현행 렉서스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기존의 NX대비 한층 균형감 있고 안정감 있는 외관을 보여준다.

또한 기존 NX의 기나긴 오버행을 줄이고, 휠베이스를 늘리면서 더욱 안정감 있는 자세를 연출하고 있다. 새로운 NX는 기존 대비 길이는 20mm 길어지고 폭은 20mm 넓어졌으며, 높이는 기존 대비 5mm 증가했다. 휠베이스는 30mm가 증가했다.

헤드램프는 UX에서 나타난 것과 유사한 스타일을 채용하고 있으며, 그릴의 크기도 한층 확대된 모습이다. 또한 기존 대비 선과 면을 더욱 깔끔하게 다듬어, 한층 정돈된 분위기의 디자인을 보여준다. 아울러 전반적으로 크롬 장식을 크게 줄이고, 은은한 볼륨감을 강조하는 형상으로 만들어져 한층 세련된 감각을 뽐낸다. 

새로운 NX는 공력특성 개선을 위해 세세한 디테일에도 신경을 썼다. 먼저 '높은 조종안정성 구현'을 위해 전후면의 다운포스를 세심하게 배분하여 주행중의 상하동을 줄였으며, 도어와 창 사이에는 단차를 최소화한 플러시 벨트몰딩을 적용했다. 아울러 하부는 미세한 와류를 발생시키도록 설계하여 접지력을 높이고 고속 주행시의 안정성 증기를 꾀했다.

이 뿐만 아니라 차체 전반에 걸쳐 수평기조를 크게 강조하는 스타일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이 가장 짙게 드러나는 부분이 바로 테일램프다.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테일램프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와 더불어, 차량을 시각적으로 더 넓어 보이게 함으로써 안정감 있는 모습을 자아낸다. 또한 완전 전자식으로 작동하는 e-래치 기능을 적용하여 보다 부드럽게 도어를 개폐할 수 있도록 했다. 물론, e-래치와 별개로 작동하는 전용의 수동 도어래치도 함께 적용하여, 사고 및 고장 시에도 대비했다.

인테리어는 2019년에 발표한 컨셉트카 LF-30 일렉트리파이드(LF-30 Electrified)의 것에서 착안한 스타일로 디자인되었다. 특히 운전석 둘레는 렉서스가 추구하는 인간 중심 사상을 더욱 고등한 형태로 구현한 '타즈나(Tazuna)' 컨셉트에 따라 만들어졌으며, 스티어링 휠의 스위치와 헤드럽 디스플레이 등을 고도로 연계시킨 설계로 보다 안전하고 몰입감 있는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실내 공간의 경우에는 휠베이스가 30mm 증가하면서 한층 넓어진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운전석과 승객석의 비율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분배함으로써 탑승자 전원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뒷좌석의 공간 확보에 더욱 신경을 써서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인테리어에서는 특히나 새로운 요소들이 눈에 띈다.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그 예다. 화면은 무려 14인치에 달하는 크기의 고해상도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며, 반사반지 코팅 및 혁신적인 접착 기술을 적용해 한층 뛰어난 사용감을 제공한다. 이 뿐만 아니라 기존의 리모트 터치 인터페이스와는 다른, 새로운 조작 인터페이스를 채용해 더욱 향상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당연하게도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모두 지원한다. 사운드 시스템의 경우에는 사양에 따라 렉서스의 자랑인 마크 레빈슨 오디오를 적용할 수 있다. 총 17개의 스피커로 구성되는 이 사운드 시스템은 CD음원보다 정보량이 더 많은 무손실 고해상도 음원까지 대응한다.

새로운 렉서스 NX는 F 스포트 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NX F 스포트는 한층 공격적인 스타일의 전용 외장사양과 더불어, 더욱 스포티한 조종질감을 구현하는 전용 서스펜션 세팅과 포스 댐퍼, 그리고 더욱 스포티한 분위기의 전용 인테리어 테마를 제공한다.

새로운 렉서스 NX는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준비된다. 신형 NX의 파워트레인은 2.5리터 다이나믹 포스 엔진과 이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새롭게 개발된 2.4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 그리고 렉서스 브랜드 최초로 적용되는 2.5리터 다이나믹 포스 엔진 기반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PHEV)까지 마련되었다. 그리고 여기에 전기모터를 이용한 4륜구동 시스템을 구현한 바리에이션을 합쳐서 무려 6종의 파워트레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2.5리터 다이나믹 포스 엔진과 이 엔진 기반의 전륜구동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전기모터를 이용한 4륜구동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기존 NX에도 이미 제공하고 있었던 구성이다.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2.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은 2.5리터 다인나믹 포스 엔진과 유사한 고속연소의 개념을 따르고 있는 엔진으로, 렉서스 최초의 센터 직분사 시스템과 터보차저와 촉매를 근접하게 배치한 독특한 구조가 특징이다. 이 독특한 구조 덕분에 날로 엄격해지고 있는 배출가스 및 연비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다. 이 엔진은 고토크 대응형으로 새롭게 개발된 신형 8단 자동변속기와 매칭된다. 또한 렉서스 브랜드 최초가 되는 신개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대용량의 배터리와 고출력 전기모터를 사용해 전후 구동력 배분을 100:0에서 20:80까지 자동으로 배분할 수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아직 개발 중에 있다.

새로운 렉서스 NX는 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보다 강건한 차체 강성과 경량화된 차체를 갖게 되었다. 특히 서스펜션을 지지하는 브레이스와 멤버 등, 주요 부위에 보강패널을 덧대고 NX에 최적화된 새로운 형상의 프론트 카울링을 적용하는 등, 하체 전반을 더욱 강화하는 개념의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차량의 기본 골조에 해당하는 승객석측 케이지 구조는 TWB(Tailor Welded Blank) 공법을 적용하여 구조강도를 높이면서도 경량화를 실현하였으며 루프 센터 라인에는 1,470MPa의 인장강도를 갖는 냉간압연강판을 적용했다. 여기에 테일게이트 둘레에는 두 개의 환상(環狀) 구조재를 적용해 강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차량 구조용 접착제의 사용 범위를 기존 대비 35% 늘리고 렉서스 고유의 레이저 스크류 용접(LSW)의 적용 범위 또한 더욱 확대했다. 보닛은 두 개의 잠금장치를 사용하여 한층 단단하게 체결된다.  

프론트 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 타입을 사용하며, 리어 서스펜션에는 더블위시본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하지만 이는 렉서스 측의 설명이고, 정확히는 트레일링 암 방식을 기초로 한 멀티링크 구조에 더 가깝다. 여기에 저속에서의 미세 감쇠력을 향상시킨 신개발 댐퍼를 적용하고, 휠을 허브 너트가 아닌, 허브 볼트로 체결하는 구조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F 스포트의 경우에는 최신형의 AVS를 사용하는 전용 서스펜션 패키지가 적용된다. 이 뿐만 아니라 렉서스의 자랑인 정숙성 또한 향상시키기 위해 흡/차음재의 배치 최적화와 더불어 실내 기밀성을 더욱 향상시켜, 기존 대비 소음이 약 15% 감소했다.

새로운 렉서스 NX에는 렉서스의 다양한 안전운전 보조 기능들을 대거 채용한다. 신형의 렉서스 NX에 적용되는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exus Safety System +, 이하 LSS+)에는 프리 크래시 세이프티를 비롯하여 전방 교행 경고(Front Cross Traffic Alert, 이하 FCTA) 기능, 회피기동 지원,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방지 및 차선유지 보조, 보행자 감지 기능 등을 제공한다. 특히 프리크래시 세이프티의 경우에는 기능이 한층 향상되어 좌/우회전시 전방에서 오는 대향 직진 차량이나 오토바이, 보행자에 대한 충돌회피 및 긴급제동 기능까지 지원한다.

새로운 시대의 렉서스를 표방한 첫 양산차량이자, 새로운 스타일, 새롭게 추가된 최신예 파워트레인, 그리고 한층 향상된 주행 경험을 제공하게 될 신형 NX는 올 가을 무렵 자국 내수시장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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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신형 NX가 월드프리미어에 앞서 선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신형 NX는 토요타의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외관 디자인이 일부 변경됐다. 특히 실내에는 대형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계기판이 새롭게 적용됐다. 이달 11일 공개된다.

신형 NX는 토요타의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신형 NX의 외관은 기존 모델보다 역동성이 강조됐다. 전면부 주간주행등은 범퍼에 분할됐던 기존 모델과 다르게 헤드램프에 통합됐다. 측면부는 펜더의 볼륨감이 강조됐으며, 쿠페 스타일의 실루엣이다.

후면부 테일램프는 좌우가 연결됐으며, 램프 그래픽은 렉서스 엠블럼을 형상화했다. 후면부 렉서스 엠블럼은 기존과 다르게 'LEXUS' 레터링으로 변경됐다. 또한 보조 브레이크등이 통합된 루프 스포일러가 탑재돼 공기역학적 성능이 개선됐다. NX의 변화는 실내에 집중됐다.

신형 NX의 실내에는 대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디지털 계기판이 새롭게 적용됐다. 공조기는 터치 방식이다. 신규 스티어링 휠이 제공된다. 센터 콘솔은 토요타의 수소 전기차 미라이와 유사하다. 금속 트림과 고급 가죽 소재 마감 등을 통해 기존보다 고급감을 높였다.

카스쿱 등 외신에 따르면 신형 NX는 2.5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을 기본으로 3.5리터 V6 엔진을 선택할 수 있다. 2.5리터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 기반의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특히 PHEV의 시스템 총 출력은 302마력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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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RX </figcation>

[데일리카 안효문 기자] 토요타가 미국 인디애나주 프린스턴 공장에 8억3000만달러(한화 약 924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가족단위 소비자를 겨냥한 8인승 신형 SUV를 생산하기 위해서다. 토요타와 렉서스 각 브랜드 별로 1종씩 신차가 투입될 전망이다.

29일(미 현지시각) 토요타는 미국 내 대규모 생산 투자 계획과 함께 8인승 SUV 신차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토요타는 현재 미국 내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Y세대에 주목한다. 이들은 일찌감치 가족을 구성하고, 가족이 함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데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형 SUV는 널찍한 공간을 바탕으로 한 8인승이며,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탑재될 예정이다. 토요타의 강점인 하이브리드를 기본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HEV) 버전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타, 미 인디애나 공장 </figcation>

강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시스템 탑재도 예고됐다. 4월 초 공개한 ‘어드밴스드 드라이브’다. ‘어드밴스드 드라이브’는 고속도로 등 특정 상황에서 운전자가 스티어링을 잡지 않아도 주행 가능한 ‘핸즈프리’ 기능, 스마트폰으로 차 외부에서 주차 가능한 원격 주차 시스템, 앱으로 차 키를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키’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토요타는 차명과 생산 계획 등 구체적인 계획은 발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신차가 세쿼이아 후속이 되진 않을 것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분석했다. 세쿼이아는 북미 시장에서 판매하는 토요타 풀사이즈 SUV로, 2008년 이후 부분변경으로 명맥을 이어가는 차다. 세쿼이아는 인디애나 공장에서 샌 안토니오 공장으로 이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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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ES 300h의 국내 누적판매 5만대 달성을 기념하여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시승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렉서스 ES 300h는 지난 2012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2020년까지 8년 연속 수입차 하이브리드 부문 베스트 셀링카를 유지하여 왔으며, 올해 3월까지 누적 판매 5만대를 넘어서는 등 렉서스 전동화를 대표하는 모델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ES 300h 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렉서스 하이브리드 라인업 모델을 직접 시승할 수 있으며,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시승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5명), 닌텐도 스위치(25명), 볼빅의 마블(MARVEL) 골프공 5구 세트(505명)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에 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렉서스코리아 홈페이지(www.lexus.co.kr) 및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렉서스 ES 300h는 럭셔리 세단의 편안한 승차감과 정숙성, 친환경성을 두루 갖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모델로, 고객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렉서스는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5만대 달성을 기념하여 오는 5월 10일부터 29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서비스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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