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AMG가 이달 뮌헨에서 개막을 앞둔 'IAA 모빌리티 2021'에 앞서 GT63 SE의 세부 제원을 공개했다.
1일(현지시간) 공개된 신차는 메르세데스-AMG 브랜드 최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모델이다. 전기모터만으로 200마력 이상을 발휘하는 등, 양산되고 있는 AMG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외관은 내연기관 기반의 GT63 S와 흡사하다. 널찍한 공기 흡입구와 AMG 고유의 파나메리카나 그릴 등을 적용해 고성능 모델의 면모를 갖췄다. 후면부에는 배터리 충전을 위한 별도의 포트가 추가됐고, 'E 퍼포먼스' 로고를 더해 전동화 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두가지 컬러로 제공되는 20인치 및 21인치 휠도 새롭게 추가됐다.
실내에도 특화 사양들이 마련됐다.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에 회생제동 단계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 더해졌고, 계기판은 AMG 하이브리드 전용 인터페이스가 가미됐다.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전기모터의 출력, 토크를 비롯해 전장 시스템의 온도를 시각화하는 그래픽도 제공된다.
변화의 핵심은 파워트레인이다. 보닛 아래에는 최고출력 639마력, 최대토크 91.8kg.m을 내는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자리잡았고, 리어 액슬 인근에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2.6kg.m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위치했다. 9단 자동변속기와 4MATIC+까지 결합해 시스템 최고출력 843마력, 최대토크 150.0kg.m을 낸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2.9초, 200km/h까지 10초 미만에 주파하며, 안전 최고속도는 316km/h에 이른다.
여기에는 '제 2의 변속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기모터를 제어하는 2단 자동변속기가 그 주인공이다. 가속 상황에서 1단을 사용하고, 140km/h부터 2단 기어를 체결시켜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고속에서도 강력한 전력을 공급한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기모터의 최대 회전수는 1만3500rpm에 달한다.
전력을 공급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AMG 페트로나스 F1팀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AMG HPB로 명명된 6.1kWh 배터리는 정격 출력 70kW지만, 10초간 최대 150kW를 공급할 수 있다. 배터리 셀 주변으로 총 14리터의 냉각수를 흐르게 해 충ㆍ방전이 반복되는 상황에서도 배터리팩 내부 온도를 45도로 유지시킨다. 이를 통해 과열로 인한 출력 및 효율성 저하를 예방한다.
주행모드는 일렉트릭,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레이스, 슬리퍼리, 인디비주얼 등 7가지로 구분된다. 일렉트릭모드 작동 시 배터리만으로 최대 12km를 주행하는 한편 최대 130km/h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 50km/h 이하에서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AMG 특유의 배기음을 형상화한 저주파 사운드도 송출시킨다. 인디비주얼 모드에서는 엔진, 변속기, 섀시, 조향 및 배기 시스템 등을 개별 조정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회생제동 시스템과 주행 모드에 연동돼 작동하는 AMG 라이드컨트롤+ 서스펜션도 탑재했다.
메르세데스-AMG 필립 쉬머 회장은 "GT63 SE를 통해 AMG는 전동화라는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시작했다"며 "AMG는 새로운 DNA를 보유하게될 미래에도 시대를 대표하는 고성능 럭셔리 브랜드로 남아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AMG GT63 SE는 이달 6일(현지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IAA 모빌리티 2021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이후 독일을 시작으로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2021년 7월 1일, 메르세데스 AMG GT 4 도어 쿠페의 2021년형 모델에 스페셜 에디션을 설정한다고 발표했다. 8월에 유럽 시장에 출시할 이 한정 모델 버전은 V형 6기통 엔진 탑재 차량만을 라인업하고 있으며, V8 스타일링 패키지를 표준으로 조합하고 있다. V8 스타일링 패키지는 메르세데스 AMG GT 4 도어 쿠페의 정점에 위치한 V8 트윈 터보 엔진 탑재 차 AMG 63S와 같은 앞 얼굴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 인테이크가 대형화되어 63S와 같은 그래픽으로 됐다.
인테리어는 새로운 나파 가죽으로 마무리했다. 옵션으로 파노라마 루프를 선택하면 나파 가죽 인테리어가 돋 보인다.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은 블랙 나파 가죽으로 코디됐다. 계기판의 AMG 에디션 엠블럼도 채용되어 있다. 옵션으로 나파 가죽과 마이크로 파이버 디나미카가 덮인 히터가 내장된 스티어링 휠을 선택할 수 있다.
2021 년형 모델은 새로운 디자인의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을 채용했다. 독특한 트윈 스포크 디자인과 트윈 스포크 부분에 내장된 버튼이 특징이다. 이 스티어링 휠에는 정전 용량 방식의 터치 센서가 내장되어있어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쥐고 있는지를 감지한다. 스티어링 휠의 스포크 부분에 배치 된 터치 컨트롤 버튼은 스마트 폰뿐만 아니라 정전 용량 센서에 의해 작동 할 수 있다.
9 단의 'AMG 스피드 시프트 MCT 9G 변속기는 스티어링 휠의 좌우에 배치 된 알루미늄 패들 시프트로 조작 할 수 있다. 정확한 이동을 위해 패들이 약간 커지고 위치도 기존보다 아래에 배치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뉴 메르세데스-AMG GLA 45 4매틱+'를 공식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판매가격은 7621만원이다.
더 뉴 AMG GLA 45 4매틱+는 강력한 2.0리터 터보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DCT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기반으로 강력한 퍼포먼스와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수작업으로 조립된 2.0리터 4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한 더 뉴 AMG GLA 45 4매틱+는 최고 출력 387마력, 최대 토크 48.9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단 4.4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한다. 놀라운 성능적 수치 외에도 토크 곡선의 균형을 세심하게 조정해 자연 흡기 엔진과 유사한 즉각적인 가속 반응과 동력 전달이 특징이다.
여기에 AMG 스피드시프트 DCT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맞물려 주행의 역동성과 민첩성에 기여한다. 기어비는 모든 속도 범위에서 운전자가 즉각적인 가속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빠른 변속은 물론 기어 단수를 올릴 때 최적의 연결성을 제공한다. 기본으로 탑재된 레이스 스타트는 정지 상태에서 최대 가속을 보장해 더욱 빠르고 스포티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AMG 토크 컨트롤이 탑재된 완전 가변형 AMG 퍼포먼스 4매틱+ 사륜구동 시스템은 짜릿하고,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지원한다. 두 개의 전자식 컨트롤 멀티-디스크 클러치가 리어 액슬 구동축에 결합돼 휠의 앞과 뒤뿐만 아니라 좌측과 우측으로도 트랙션을 분배할 수 있어 레이스 트랙과 같은 극한의 코너링 상황에서도 최적의 접지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 뉴 AMG GLA 45 4매틱+는 다이내믹 고성능 SUV라는 정체성을 부각시키는 내∙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면부의 AMG 전용 파나메리카 그릴과 AMG 전용 실버 크롬 프론트 스플리터 및 에어 인테이크는 AMG 패밀리의 일원임을 각인시키며, 쿠페를 연상시키는 측면 라인은 그레이 캘리퍼가 적용된 AMG 하이-퍼포먼스 브레이크 시스템과 19인치 AMG 10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이 더 뉴 AMG GLA 45 4매틱+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차량 색상과 동일한 AMG 스포일러 립과 크롬 재질의 트윈 테일파이프 역시 AMG만의 차별화를 드러내는 특징적인 요소다.
이전 모델 대비 30mm 길어진 휠 베이스, 110mm 높아진 전고로 더 높은 좌석 포지션과 여유로운 헤드룸, 넉넉한 실내공간을 가진 더 뉴 AMG GLA 45 4매틱+은 파노라믹 선루프가 기본으로 적용돼 더욱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고급 소재와 혁신적인 기술이 정교하게 융합된 실내에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미디어 디스플레이가 하나의 와이드 디스플레이로 이어져 감성을 강조한다.
더 뉴 AMG GLA 45 4매틱+에는 다수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돼 뛰어난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공하며 주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제동 및 출발을 지원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기능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은 자동 재출발 시간을 최대 30초까지 지원해준다.
새롭게 추가된 경로 기반 속도 조절 기능 교통 표지판 어시스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액티브 차선 유지 어시스트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도 안전성과 운전자 편의를 한층 강화한다.
마크 레인 벤츠코리아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하게 하는 고성능 다이내믹 SUV 더 뉴 AMG GLA 45 4매틱+와 함께, 오는 하반기 출시를 앞둔 다양한 AMG 모델의 합류로 더욱 강력해질 AMG 라인업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차량 개발을 담당하는 메르세데스-AMG는 설립 초기부터 ‘1인 1엔진 (one man - one engine)’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이다. 전동화와 효율성, 그리고 배출가스가 적은 차를 개발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인 시대에 여전히 AMG 같은 고성능 브랜드들이 꾸준히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은 자동차회사와 유저들의 니즈가 맞아 떨어진 결과다. 메르세데스-AMG나 BMW M, 아우디 RS 등은 브랜드 전체의 이미지 리더로서의 역할을 부여 받은 차다. 그런 고성능 이미지가 기본형 모델들의 판매를 끌어 올리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다.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데도 효과가 있다는 얘기이다.
AMG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주행성과 승차감의 현대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는 점이다. 동력 전달과 제동 성능, 다이내믹한 핸들링을 바탕으로 스포티한 주행성을 통해 달리는 즐거움을 추구하고 있다. 여기에 고성능 모델들의 단점으로 여겨졌던 장거리 주행에서의 편안함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연비 효율을 높이기 위한 파워트레인의 변화도 더해지고 있다. 21세기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하지 않을 수 없다는 얘기이다.
국내 시장에 출시된 다양한 메르세데스-AMG의 모델들과 세계 최초의 AMG 브랜드 적용 트랙, 그리고 AMG 오너를 위한 맴버십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본다.
세계 최초 AMG 브랜드 적용 트랙, AMG 스피드웨이
세계 최초 AMG 브랜드 적용 트랙인 AMG 스피드웨이를 2018년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약 4.3km 길이의 트랙, 16개의 코너를 보유한 AMG 스피드웨이는 독일 레이싱 트랙 디자인 회사인 틸케 엔지니어스&아키텍트(Tilke Engineers & Architects)가 디자인했으며, 국제자동차경주협회(Federation Internationale de I’Automobile, FIA) 기준 1등급을 획득했다. 공식 개장 이후 AMG 스피드웨이는 다양한 협업과 투자를 통해 AMG의 브랜드 가치를 보다 완벽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AMG 라운지와 AMG 모바일 쇼룸이 마련되었고, AMG 전용 피트와 AMG 모바일 밴 서비스가 준비됐다.
이 같은 외형적인 변화와 더불어, 트랙을 활용한 레이싱 체험, 마케팅 이벤트, 신차 출시 행사, 내부 교육의 장을 비롯해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부 자전거 대회인 ‘기브 앤 바이크(GIVE ’N BIKE)‘행사까지 대·내외적으로 다양하게 AMG 스피드웨이를 활용하며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드라이빙 교육 프로그램인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AMG Driving Academy)를 운영하며 고성능차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컴팩트 AMG 라인업 에서부터 AMG 브랜드의 정수를 담고 있는 GT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4,391대의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60.3%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AMG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엔진 패밀리인 35를 비롯해 43, 45, 53 등 다양한 엔진 라인업과 컴팩트 에서부터 세단, 쿠페, SUV 에 걸친 다양한 세그먼트를 출시 하는 한 편, AMG 브랜드의 정수를 담고 있는 GT 라인업도 확장하며 더욱 폭넓은 고성능 AMG 라인업을 구축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7월 AMG 스피드웨이에서 A-클래스 해치백과 세단, CLA 쿠페 세단 모델의 고성능 버전을 공개한데 이어, 지난 3월 더 뉴 GLB의 고성능 버전을 공식 출시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A 35 4MATIC 세단은 일상의 편안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극대화된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설계로 최강의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새로운 고성능 세단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A 45 4MATIC+ 해치백은 탁월한 성능과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그리고 고카트와 유사한 운전 성능을 자랑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CLA 45 S 4MATIC+ 쿠페 세단은 역대 가장 강력한 신형 4기통 터보 차저 엔진 탑재로 짜릿한 퍼포먼스와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선사한다.
지난 3월에 국내 공식 출시한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B 35 4MATIC 은 온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주행성능과 넉넉한 공간을 바탕으로 한 실용적인 측면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다재다능한 모델이다. 2.0리터 4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엔진이 탑재되어 가속 페달을 밟았을 때 즉각적인 응답성을 보여주며 최고 출력 306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성능으로 SUV임에도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2초에 불과하다. 이와 함께, 스포츠 퍼포먼스 패밀리 SUV에 걸맞게 다양한 주행 보조 및 편의 기능들을 탑재해 뛰어난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앞서 소개한 35와 45 엔진을 탑재한 모델들은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사양, 일상과 트랙을 넘나드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경쟁력 있는 가격까지 더해 특히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AMG 브랜드의 정수를 담고 있는 정통 스포츠카 GT 또한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해 10월 GT의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The new Mercedes-AMG GT)’와 지난해 12월 궁극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정통 오픈탑 스포츠카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C 로드스터’를 출시 한데에 이어 올 4월에는 AMG GT-2도어 쿠페의 최고성능 모델인 스포츠카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R(The new Mercedes-AMG GT R)’을 출시했다.
메르세데스-AMG GT R은 AMG GT 3 커스터머 레이싱과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eutsche Tourenwagen Masters, DTM)에서 축적된 폭넓은 모터스포츠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AMG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정교한 서스펜션, 공기역학 설계, 인텔리전트한 경량화 구조의 프런트-미드-엔진 컨셉, 양산차 최초로 적용된 AMG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 등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주행 기술 탑재로 한층 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AMG의 레이싱 DNA를 경험할 수 있는 2021년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성능 브랜드 AMG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독일 메르세데스-AMG 본사에서 개발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드라이빙 프로그램으로, 차량 제어부터 코너링, 레이싱 테크닉까지 다양한 주행 기술을 쉽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다. 2018년 10월 런칭 이후 지난해까지 약 1,200명이 참가하며 국내 고성능 차 문화 발전과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3월 26일 2021년 교육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상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4월11일부터 시작되는 2021년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입문자를 위한 ▲AMG 스타터(AMG Starter) 프로그램부터 운전 실력을 더욱 연마하고 싶은 운전자를 위한 ▲AMG 익스피리언스(AMG Experience) ▲AMG 퍼포먼스(AMG Performance) ▲AMG GT 익스피리언스(AMG GT Experience) ▲AMG 어드밴스드(AMG Advanced)까지 총 다섯 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모든 프로그램은 AMG 차량으로 진행되며, 지난해 국내에 선보인 새로운 AMG 라인업을 비롯해 다양한 AMG 차량들을 직접 운전해볼 수 있다. 입문 단계의 레이서를 위한 AMG 스타터에서는 고성능 패밀리에 새롭게 합류한 ‘더 뉴 메르세데스-AMG A 35 4MATIC 세단’을 비롯해 ‘더 뉴 메르세데스-AMG CLA 45 S 4MATIC+’, ‘더 뉴 메르세데스-AMG A 45 4MATIC+ 해치백’, 을 경험할 수 있어 특별함이 배가됐다. AMG GT 익스피리언스에서는 최고출력 639마력을 자랑하는 베스트셀링 고성능 4-도어 스포츠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Mercedes-AMG GT 4-Door Coupé)’ 및 지난해 10월 출시된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The new Mercedes-AMG GT)’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2021년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 및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예방책을 마련했다. 차량 및 실내 교육, 대기 공간은 1일 2회 이상 소독을 진행하며, 참가자 전원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동선을 구성해 다른 참가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한다. 또한, 감염 예방을 위해 리트릴 장갑 및 손 소독제 등 보건 용품이 행사장 곳곳에 준비 되어 있다.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만 18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2021년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홈페이지(www.mercedes-benz.co.kr) 온라인 샵 하위 메뉴인 ‘AMG 익스피리언스(AMG Experience)’에서 신청할 수 있다.
AMG 브랜드 가치와 매력을 전파할 브랜드 앰배서더 및 멤버십 프로그램 ‘AMG 오너 커뮤니티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4월 22일 배우 주지훈을 메르세데스-AMG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국내 AMG 오너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 ‘AMG 오너 커뮤니티 코리아(AMG Owners Community Korea, 이하 AOCK)’를 런칭했다.
주지훈은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 ‘공작’, ‘암수살인’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한 연기파 배우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 시리즈로 글로벌 스타로 자리잡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그동안 주지훈이 작품을 통해 보여준 카리스마와 열정적인 모습이 AMG의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시너지를 발휘할 것을 기대해 AMG 브랜드 앰배서더로 주지훈을 선정했다.
주지훈은 앞으로 2년간 메르세데스-AMG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다양한 AMG 행사 및 고객 이벤트에 참여하며 국내 고객들에게 럭셔리 고성능 브랜드 AMG만의 가치와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동안 AMG 차량을 지원받아 외부 활동 차량으로 활용하게 된다.
또한, 같은 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AMG 오너들을 대상으로 한 멤버십 프로그램 ‘AMG 오너 커뮤니티 코리아’를 출범했다. 이날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AMG 오너 커뮤니티 코리아 출범식에는 브랜드 앰배서더인 주지훈과 AMG 오너 3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AOCK 가입자에게는 멤버십 전용 AMG 트랙 데이, AMG 테크 데이, 신차 출시, 자선 레이스 경기 등 다양한 브랜드 행사 초청과 함께, AMG 프라이빗 라운지, 커뮤니티 가입 웰컴 기프트, AMG 소식을 받아볼 수 있는 정기 뉴스레터 등 AMG 오너들만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앞으로 브랜드 앰배서더와 함께 멤버십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채로운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고성능차 마니아들에게 럭셔리 고성능 브랜드 AMG만의 특별한 가치와 매력을 전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성능차 브랜드 리더로써 입지를 공고히 하고, 보다 성숙하고 발전된 고성능 자동차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 AMG GLE 63S 쿠페가 몇 가지 튜닝을 거쳐 페라리에 버금가는 고성능으로 변신했다.
독일의 튜닝 전문 업체 퍼포마스터(PerformMaster)는 이 차에 PEC 튜닝 모듈을 적용해 최고출력 702마력, 98kg.m 토크의 괴물로 만들었다. 이에 메르세데스 AMG GLE 63S 쿠페는 페라리 458 이탈리아보다 단 0.2초 뒤진 제로백 3.6초와 최대속도 300km/h를 얻었다.
같은 동력 장치를 사용하는 여러 메르세데스 AMG에 어울리는 PEC 튜닝 모듈은 다른 ECU 리맵과 달리 엔진이 최적의 온도에 도달했을 때 작동하며 조기 마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튜너는 쉽게 제거할 수 있으므로 GLE 63S 쿠페도 즉시 표준 사양으로 되돌릴 수 있으며, 독일 TUV 승인까지 받았다.
GLE 63S 쿠페의 트윈 터보차저 4.0리터 V8은 612마력, 86kg.m 토크를 발휘하며, 제로백 3.8초, AMG 드라이버팩(옵션)을 통해 250km/h 또는 280km/h의 최대속도를 보여준다. 또한 563마력, 76kg.m의 GLE 63은 0.2초 더 느린 제로백 4초의 성능을 갖췄다.
메르세데스 AMG GLE 63S 쿠페는 독일에서 14만 2585유로(약 1억 9000만 원), 미국에선 11만 6000달러(약 1억 3000만 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