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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사회]고유가로 인해 자동차 연료비 절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름 한 방울이라도 아끼려는 알뜰족에게 연료비 절감관련 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동차 윈도 틴팅(선팅) 수요가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는가 하면, 연료비를 줄여주는 아이디어상품도 다양하게 나와 인기가 높다.

자동차 틴팅 새롭게 주목받아

고유가에다 무더워지는 날씨까지 겹치면서 최근 선팅(차 유리창에 자외선과 열을 차단해 주는 필름을 덧씌우는 것)을 하는 차량이 크게 늘고 있다.

기존 도로교통법은 '10m 거리에서 육안으로 승차한 사람을 식별할 수 없는 정도의 선팅'을 단속 대상으로 규정했다. 그러나 단속기준이 애매하다는 비판이 일자, 2005년 문제의 조항을 '자동차 옆면과 뒷면 창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이 40% 미만인 경우'로 바꿨다.

올 6월부터 새 조항에 따른 단속이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현재 법제처에서는 선팅 차량 규제를 완화해 내부를 전혀 볼 수 없는 경우 등 교통안전을 위해 꼭 단속이 필요할 때 외에는 원칙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4일 자동차 선팅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선팅을 하려고 찾는 차량이 지난해보다 20%이상 늘었다. 여름철 에어컨 가동시 연료 소비가 20%이상 늘어나는데, 선팅을 하면 열 차단 효과가 뛰어나 10%이상 유류비를 절약할 수 있기 때문으로 업계에서는 분석했다.

3M선팅필름 유통 및 시공전문업체인 제일필름 이병훈 대표는 "(차량) 전면 선팅수요가 특히 많이 늘었다. 지난해에 비해 전면 선팅 수요는 50%, 측후면 선팅 수요는 20∼30% 증가했다"고 말했다.

전면 선팅의 경우 여성운전자들이 특히 선호한다. 자동차 선팅업체에서는 에너지 절감 효과는 물론 자외선, 열 차단으로 피부를 보호해 주고 차량기기의 손상도 막아주기 때문으로 인기요인을 분석했다.

자동차 연비 줄여주는 상품 인기

자동차 DIY(Do-It-Yourself)상품들로,자동차 연료비를 줄여주는 것은 물론 자동차서비스센터에 가지않고 소비자가 직접 장착할 수 있어 경비 절감효과가 뛰어나다.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는 자동차 연료비 절감 관련 상품의 5∼6월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0%이상 증가했다. 5∼6월은 200%나 뛰었다.

베스트셀러 상품은 시거잭에 꽂아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네오소켓 알파'다. 특수제조된 고성능 콘덴서가 유휴전력을 비축해 부하가 걸리는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연료비 절감, 파워 향상, 부드러운 엔진회전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냉각수 첨가제로 차량 연비개선에 도움이 되는 '기폭수'도 잘 팔리는데, 자동차 연비를 최대 33% 줄여준다. 배기가스도 50∼85% 감소시키는 친환경상품이다. 인터파크에서는 8월 중순까지 '휴가철 연료절감 프로젝트'를 열어 자동차 연비절감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옥션(www.auction.co.kr)에서도 연비 절감 관련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올들어 자동차 엔진 증강제 등 유류절약 관련 상품만 월 평균 4천개이상 팔렸다. 작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수치다.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연료절감 상품의 6월 매출이 전월 대비 30% 신장했다. 목적지까지의 최단거리를 찾아 불필요한 연료낭비를 막아주는 내비게이션 등이 특히 인기다.

경제적 운전법

연료를 덜 소비하려면 가급적 시속 60∼80㎞를 유지하면서 운전하는 게 좋다. 연료분사량을 높여 연비를 떨어뜨리는 급출발·급가속·급제동 등을 피한다.

에어컨도 연료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현명하게 사용해야 한다. 에어컨은 운행속도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저속에서는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여는 것이, 고속에서는 창을 닫고 에어컨을 켜는 것이 낫다. 불필요한 짐을 최대한 줄이고 연료도 가득 채우지 않는다. 목적지까지의 지름길을 알아두는 것도 불필요한 연료 낭비를 줄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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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누적판매 1위 업체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http://www.fine-drive.com” 은 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 사용자가 많은 지방 광역도시 중 우선 부산과 대구 지역에 파인드라이브 고객방문센터를 추가개설 한다고 밝혔다.

‘보다 가까이 보다 완벽하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직영 고객방문센터만을 운영하는 파인디지털은 대구와 부산에 각각 파인드라이브 고객방문센터를 추가로 개설해 각 지역별 빠른 A/S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와 부산 고객센터는 기존 고객방문센터와 동일하게 고객이 A/S를 위해 센터를 방문할 경우 접수 후 한 시간 내(테스트 시간 제외) 수리완료를 보장하는 A/S보증제도 ‘One-Fine-One 시스템’을 운영한다.

파인드라이브 고객센터는 고객방문센터뿐만 아니라, 택배접수 시에는 발송일로부터 일주일 내 수리완료와 고객수령을 보장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체 되었을 때는 당사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캐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파인드라이브 iQ 내비게이션 도난시 제품의 동작을 일체 정지시키고 구입 1년 내 도난 된 제품일 경우 총 3회까지 동일 새 제품을 보상해 주는 ‘안심 내비’ 서비스 처리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파인드라이브 구로방문센터는 오는 20일부터 용산센터로 통합 운영한다.고객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관련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 및 강화하기 위하여 접근성이 편리한 용산센터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인드라이브 고객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9시부터 오후1시까지이다.

파인디지털 김병수 이사는 “파인드라이브 고객방문센터의 부산과 대구지역 추가 오픈을 통해 지방에 고객들이 택배배송의 불편함 없이 직접 센터를 방문해 파인디지털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 다른 지역에도 파인드라이브 고객만족센터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인디지털에서는 45만 단어 음성인식 기술, 위성 & 지상파 통합DMB, 초고속 GPS수신 fineGPx, 도난 방지 특허기술이 적용된 안심내비 등 독보적인 네비게이션 기술과 서비스가 대거 적용된 ‘파인드라이브 바이오(Bio)’의 출시를 앞두고 ‘내비게이션 천하통일’이라는 슬로건아래 100명 규모의 체험단을 운영 중으로 시장에서 기술력과 고객만족 대표 기업으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Posted by 따뜻한 우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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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이상 이 길로 가신걸 보니 앞으로는 이쪽으로 안내해드려야겠네요. 물론 이 시간에 막히는 길은 피해가고요."

"아, 이 근처는 유명한 맛집이 있는 곳이예요. 한번 들러보시겠어요?"

"입력해주신 사진이 찍힌곳은 이곳인데, 안내해 드릴까요?"

영화속 자동차 얘기가 아니다. 지난 12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발표한 내비게이션 Q지니 5.0의 기능들이다.

이날 새로운 내비게이션을 출시하는 행사에는 엠엔소프트직원 30여명과 협력사, 경쟁사 등 다양한 업체에서 온 200여명이 참석했다.

내비게이션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어떤 내비게이션은 노래방 등 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것도 있었고, 웹서핑을 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기본 내비게이션의 주 기능인 '길찾기' 기능과 동떨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날 함께 참석한 다른 기자들도 "내비게이션은 길만 잘 찾으면 된다"며 특별한 기능은 필요없다고 말했다.

잠시후 대표의 제품 설명 프리젠테이션이 시작되자 상황이 전혀 달라졌다. 참가자들은 기능하나하나를 설명할 때 마다 박수를 쳤다. 그 모습이 흡사 미국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새로운 제품을 들고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다.

기존 내비게이션들의 기능이 경로 안내와 연동 되지 못했던 것에 비해 새로운 내비게이션은 지도와 연동된 기능들을 내놓고 있어 소비자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는 것이다.







스스로 학습하는 내비게이션

지니 5.0의 새로운 기능으로 '고의이탈반영 경로안내' 기능이 있다.

내비게이션이 추천한 길이 최선의 길이 아닌 경우가 더 많다. 매일 같은 길을 다니던 사람이라면 그 사실을 안다. 때문에 다른 길을 통해 목적지로 가게 되는데, 이 경우 기존 내비게이션은 U턴을 하라거나 원래의 경로로 되돌아가는 추천을 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 내비게이션은 2회 이상 다른 경로를 이용하는 경우 이를 학습해 다음부터 해당 시간대에 그 길을 안내하도록 할 수 있다.

또 통계를 통해 시간대별로 막히는 상습정체구간이 미리 입력돼 있어 해당시간에는 그 부근을 피해가도록 프로그램 돼 있는 점도 인상적이다.

수려한 인터페이스

처음 만난 신제품 Q지니는 기존 지니의 화면구성을 거의 남기지 않고 모두 새롭게 바꿨다.

기존 지니는 초록색 화면과 원색이 많이 들어갔지만, 새로운 Q지니는 파스텔톤 위주로 만들어져 세련된데다 중요한 정보가 부각돼 보였다.

햅틱 화면은 깜짝 놀랄만 했다. 시계, 속도계, 달력, 사진 앨범, 내비게이션 등 원하는 위젯을 끌어다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었다. 내비게이션이 단순히 지도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차량의 인테리어를 돕는 소품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사진 앨범 기능도 단순히 보여주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었다. 사진 파일에 포함된 GPS좌표를 인식할 수 있어 앨범의 특정 사진을 누르면 사진을 찍은 위치를 목적지로 자동 설정하는 기능이 있었다. 물론 이 경우는 GPS를 지원하는 카메라로 찍었거나 미리 사진 파일에 정보를 입력했어야 한다.

발전하는 내비게이션 업계

파인드라이브는 최신 맵 아틀란을 이용해 대응한다. 아틀란은 2D 내비게이션이면서도 분기점 등 혼동하기 쉬운 부분에선 실제 도로와 비슷한 이미지를 3D로 그려 착각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도 뛰어나지만, 국내서 가장 빠른 GPS 연결 기술이나 TPEG을 통한 분실방지 등 기능들은 내비게이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만드는 업체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가장 많은 시장점유율을 자랑하는 팅크웨어의 아이나비는 아이나비 SE를 내놓고 6월 중순부터 업그레이드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아이나비는 그 명성에 비해 맵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아왔지만 이번 아이나비SE는 기존 아이나비에 비해 월등히 성능이 향상됐다고 팅크웨어측은 밝혔다.

또한 팅크웨어는 3D를 지원하는 K2 제품을 최근 발표했다. 기존맵들이 버드뷰로 길을 보는 경우에도 건물등을 실제와 전혀 다르게 표현해 위치를 알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3D를 지원하는 제품의 경우 실제 보이는 건물들과 비슷한 그래픽으로 현재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3D맵의 경우 건물숲이나 터널속 등에서 시야가 좁아지므로 길찾기 직관성이 오히려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내비게이션 사업의 미래

엠앤소프트 측은 이날 자사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가 태국, 싱가폴, 말레이지아,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미국, 유럽에서도 테스트 중이라고 했다. 특히 태국 등지에서는 이미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내비게이션에는 모두 한국어 설명을 기본으로 탑재하기 때문에 한국 여행객이 여행할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미래에는 무선데이터 시장이 내비게이션 시장을 넘볼 것으로 봤다. 특히 구글맵(Google Map) 등 무선 인터넷을 통한 내비게이션이 이미 기본 기능을 구현하고 있으며, 이들이 점차 성능이 강화되어 전통적 하드웨어 내비게이션 시장을 넘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어떤 시점에는 구글이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큰 경쟁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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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넷 신형 내비게이션
현대오토넷은 고급 매립형 내비게이션 ‘폰터스 이글 스페셜’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6.5인치 ‘800×480’의 고해상도 LCD가 적용됐으며 맵피 지도 소프트웨어를 탑재했다. 또 뒷좌석에 별도의 모니터를 설치, 앞좌석과는 다른 멀티미디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앞좌석은 내비게이션, 뒷좌석은 DVD 영화나 위성방송이 나오게 하는 식이다. 후방 카메라를 옵션으로 달 수도 있다. 현대오토넷 전국 150여개 대리점에서 구입 및 장착할 수 있다. 135만원.

SK엔카 우량 SM 중고차 판매
국내 최대 중고차 쇼핑몰 SK엔카는 르노삼성자동차 인증 중고차 퍼펙트 초이스 대전점을 개점하고, 양질의 SM 중고차를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SM5를 비롯, 르노삼성의 SM라인 전 모델의 중고차 중에서 진단 결과 4년 이내와 주행거리 8만㎞ 이내(1년에 2만㎞ 이내 주행)의 무사고차량 위주로 성능이 우수한 차량만을 골라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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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자동차가 단순한 운송수단이 아니라 생활의 필수품이자 개성의 표현 수단으로 인식되면서 내 차를 각종 액세서리로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사람이 많아졌다. 외관에 개성을 불어넣는 액세서리부터 안전을 위한 용품까지 자동차 액세서리 종류는 수없이 많다. 요즘 인터넷 자동차용품 쇼핑몰에서 뜨고 있는 액세서리는 어떤 것일까.

부착이 간단한 실외용 액세서리는 가장 흔히 구입하는 품목이다. 대표적인 것이 자동차 안테나 끝에 부착하는 캐릭터 안테나볼. 자동차의 고정식 안테나 끝에 스폰지 등의 소재로 만들어진 안테나볼을 끼우기만 하면 된다. 다양한 표정을 가진 캐릭터로 만들어진 상품들이 있기 때문에 밋밋한 차에 깜찍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또한 길이가 길게 나온 신형 번호판 프레임도 인기다. 기존의 짧은 번호판을 장착하던 차에 긴 신형 번호판을 장착하면 번호판 자리가 어색해 깔끔하지 못하다. 이때 차종별로 준비된 번호판 프레임을 장착하고 번호판을 붙이면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벤츠 S클래스에 처음 쓰였던 사이드 미러 방향지시등(깜박이)도 인기 상품. 헤드라이트 옆에만 붙어 있던 깜박이를 사이드 미러에 장착하는 제품으로 단순히 모양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성을 높이는 효과도 크다. 사이드 미러 깜박이는 사이드 미러 전체의 교체 없이도 장착이 가능하다.

요즘은 각종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도 유행이다. 특히 실내등으로 인기인데 기존 전구를 LED로 바꾸면 차에 무리 없이 전구보다 훨씬 밝은 빛을 낼 수 있다. 색깔 또한 누르스름한 전구와 달리 푸르스름하다. LED를 테일램프, 펜더 깜박이 등에도 적용해 은근히 개성을 뽐내는 차를 흔히 볼 수 있다.

스포티한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카본 파이버 장식이 많이 쓰인다. 카본 파이버는 탄소섬유로 금속보다 강도는 높으면서 무게는 가벼운 소재다. 이런 특성 때문에 경주용 차엔 카본 파이버로 만든 부품을 광범위하게 사용한다. 경주용 차 분위기를 내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 최적의 아이템이다.

카본 파이버의 무늬는 가까이서 보면 얼기설기 얽혀 있는 모습이라 멋스럽다. 차종별로 제품이 있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수제로 제작해주는 업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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